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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분양 전 확인해야 할 세가지 체크포인트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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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활한파수꾼52 작성일 26-08-26 18:57 조회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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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내려고 멸치 내장을 떼며손질하고 있는데 밤톨이가 냄새를 맡고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달라고 조르더라고요.​생선이라 고양이가 좋아할 만하지만사람용 마른멸치는 짠맛이 강해서그대로 줘도 되는지 걱정됐어요.​특히 국물을 내고 나면염분이 빠질 것 같은데,식힌 멸치를 나눠줘도괜찮은지 궁금해졌어요.​그래서 고양이 멸치 급여 방법과꼭 확인할 주의사항을 정리해봤습니다.​고양이 멸치 먹어도 괜찮을까? 주의사항1. 멸치 급여 가능 여부​멸치 자체는 양념 없이 충분히 익혀뼈를 제거한 살이라면고양이가 소량 먹을 수 있는 생선이에요.​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지만,고양이 멸치 간식이 완전균형식 사료를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사람이 먹는 마른멸치는 건조된 상태라한 번에 여러 마리를 주기보다맛보는 정도로 제한하는 편이 좋아요.​생멸치를 일부러날것으로 줄 필요도 없습니다.​날생선은 세균이나 기생충 노출 위험이 있어익혀 주는 방법이 더 안전합니다.​2. 사람용 마른멸치 염분​고양이 멸치 급여에서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염분이에요.​고양이에게도 나트륨은 필요한 영양소지만필요한 양은주식에서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짠 사람 음식을반복해서 더할 이유는 없어요.​​특히 신장이나 심장 질환으로처방식을 먹거나 나트륨 관리가 필요한고양이라면 임의로 멸치를 추가하지 말고담당 수의사와 상의해 주세요.​멸치볶음처럼간장, 소금, 물엿, 기름을 넣어조리한 음식은 고양이 멸치 간식으로적합하지 않습니다.​3. 육수 낸 멸치 급여 기준​그렇다면 국물을 내고 건진멸치는 어떨까요.​맹물에 멸치만 넣어 끓였다면 일부 염분이물로 이동할 수 있지만,남아 있는 나트륨 양을집에서 정확히 알 수는 없어요.​그래서 고양이 멸치 급여를 할 때는‘국물을 냈으니 염분이 모두 빠졌다’고생각하기보다 충분히 식힌 뒤살 부분만 아주 소량 주는정도가 좋습니다.​​물에 한번 가볍게 헹궈 줄 수는 있지만,많이 먹여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무엇보다 육수에양파, 대파, 마늘 같은 재료를함께 넣었다면 건져낸 멸치도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이런 파속 식재료는고양이에게 유해할 수 있고조리액이 멸치에 묻어 있을 수있기 때문이에요.​간장이나 소금으로 육수 자체에 간을 했다면역시 나눠주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4. 뼈와 양념 주의​고양이 멸치 준비에서는작은 뼈도 살펴주세요.​생선을 급여할 때는익힌 살을 뼈와 가시에서 분리해 주는 것이가장 안전합니다.​​마른멸치를 통째로 주면 딱딱한 머리나 뼈를급하게 삼킬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머리와단단한 뼈를 제거하고살만 잘게 부숴주세요.​특히 입이 작은 고양이는한 번에 삼키는 조각의 크기도작게 만드는 편이 좋습니다.​소금이나 조미료가 추가된 제품,양념 멸치, 멸치볶음도 피해주세요.​5. 급여량과 확인 증상​처음 고양이 멸치 간식을 준다면한 마리를 통째로 주기보다잘게 떼어낸 아주 작은양으로 시작해 주세요.​간식 전체는 하루 섭취 열량에서작은 비중으로 관리하고,멸치는 그중 일부로만 생각하면 됩니다.​​먹은 뒤에는 구토, 설사, 식욕 저하가없는지 확인해 주세요.​짠 멸치를 많이 먹었거나평소보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찾고구토, 무기력 같은 이상이 나타난다면추가 급여를 중단하고진료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6. 결론​고양이 멸치 급여는멸치 자체가 금지 음식이라서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용 마른멸치를그대로 자주 주는 방식은피하는 것이 좋아요.​밤톨이처럼 냄새에 관심을 보여도양념 없는 익힌 살을아주 조금만 나눠주세요.​국물을 낸 멸치도 염분이 완전히 없어졌다고볼 수 없고, 양파나 대파, 마늘을함께 넣은 육수였다면 주지 않아야 합니다.​고양이 멸치 간식은 충분히 식히고뼈를 제거한 뒤 가끔 소량만 주는 기준으로기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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