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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거실 벽을 채우는 인테리어 벽시계 디자인 추천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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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렁찬이구아나21 작성일 26-08-29 19:05 조회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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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랍에서 꺼낸 손목시계,딱 멈춰 있으시죠?시계방 가기는 귀찮고,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오늘은 장비 하나 없이 집에 굴러다니는 물건만으로손목시계 건전지 교체를 직접 해본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손목시계 뚜껑 여는 법부터 건전지 고르는 요령까지,저처럼 시행착오 겪지 마시라고 정리했습니다^^​시계방 안 가고 손목시계 건전지 교체손목시계는 뒷뚜껑 종류만 구분할 줄 알면, 웬만한 손목시계 건전지 교체는 집에서 5분이면 끝납니다.​저는 다니엘웰링턴(DW) 시계로 시작했는데, 처음엔 안경 드라이버로 낑낑대다가 결국 과일 깎는 과도로 뚜껑을 땄습니다. 캔뚜껑 따는 느낌으로 지그시 눌러주니 뽕&quot하고 열리더군요.​다만 순서를 모르고 덤비면 저처럼 커터칼날 몇 개 부러뜨리고 손가락 놀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목시계 뚜껑 여는 법을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 차근차근 짚어드리겠습니다.손목시계 뒷뚜껑, 크게 두 종류입니다구분여는 방법홈 끼움형(스냅백)테두리 홈에 과도·오프너를 끼워 지렛대로 툭 젖혀 엽니다스크류형(돌려서 여는 방식)뒷캡 홈에 오프너를 맞추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려 엽니다손목시계 뚜껑 여는 법 – 장비 없이 집에서1. 스트랩(시계줄) 먼저 분리천 재질은 후루룩 빠집니다. 작업 공간이 넓어집니다.2. 뒷뚜껑 홈 찾기테두리 한쪽에 살짝 파인 틈이 있습니다. 거기가 공략 지점입니다.3. 과도(또는 오프너)를 홈에 끼움칼끝이 아니라 옆면을 살짝 밀어넣습니다. 커터칼은 날이 부러지니 비추천입니다.4. 캔뚜껑 따듯 지그시 젖히기뽕&quot소리와 함께 열립니다. 한쪽으로 힘 몰지 마시고요.스크류형이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핀셋이나 일자 드라이버로 억지로 돌리려다간 뒤판에 스크래치만 납니다. 이건 뒤에서 말씀드릴 전용 오프너가 답입니다. 제가 억지로 시도하다 포기한 시계가 하나 있었거든요.​​건전지 모델명부터 확인하세요 (제일 중요)뚜껑을 열면 건전지 표면에 모델명이 적혀 있습니다. 제 DW 시계는 SR621SW였습니다. 이걸 꼭 메모하거나 사진 찍어두세요.​제가 손목시계 4개를 열어봤더니 네 개가 전부 사이즈가 달랐습니다. 눈대중으로 사면 십중팔구 안 맞습니다.시계 건전지 규격, 이름만 다른 같은 제품표기의미SR산화은. 시계처럼 정밀 기기에 적합, 전압 안정적LR알카라인. 가장 저렴, 가벼운 기기용CR리튬. 스마트키·메인보드 등 3V용호환 예시LR626 =SR626SW 𽍷 𽍶 (같은 사이즈)참고로 흔히 수은전지라 부르지만, 진짜 수은전지는 1995년경 이미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건 알카라인·산화은·리튬 전지고, 명칭만 옛날 관례로 남은 셈이지요.​시계약은 온라인 최저가로 보면 SR626 계열이 알당 몇백 원 수준입니다. 문제는 배송비예요. 한두 알 사자고 배송비 붙이면 배보다 배꼽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이소로 갔습니다.​구입 방법별 체감 비용 (한두 알 기준)다이소 4알 1,000원 (알당 약 250원)온라인 최저가 + 배송비시계방 교체 의뢰※ 2025~2026년 다이소 기준 4알 1,000원대. 매장·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다이소에 갔더니 SR621SW 정확한 이름은 없었지만, 포장에 호환 모델명이 쭉 적혀 있더군요. 사이즈로 얼추 맞춰 샀는데, 두께가 아주 살짝 두꺼웠습니다. 그래도 몇 분 지켜보니 초침이 잘 돌아가더라고요.​참고로 호환 건전지는 두께 차이가 나면 뚜껑이 안 닫히거나 접점이 안 맞을 수 있으니, 되도록 정확한 모델을 권합니다.​솔직히 뚜껑 열고 시계약 넣고 다 된 거 같았지만, 여는 것보다 닫는 게 더 애먹었습니다. 스냅백 뚜껑은 한쪽으로 힘이 쏠리지 않게 일정하게 눌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앞유리 깨질까 봐 얇은 담요 위에 시계를 올립니다.뚜껑을 제자리에 맞춰 얹고, 평평한 물건(롱노우즈 손잡이 등)으로중앙을 수직으로 꾸욱 눌러줍니다. 툭&quot소리가 나면 결합 완료입니다.​딱딱한 바닥에서 그냥 누르면 반대쪽 유리가 상할 수 있으니 담요 한 겹은 꼭 깔아주세요. 저는 처음에 이걸 몰라서 가슴 졸이며 눌렀습니다.​​시계 공구, 사는 게 나을까요?자주 하실 분이라면 전용 공구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이소에서 시계 공구 세트가 5,000원대부터 10,000원대까지 있습니다.​시계방 가서 시계약 갈면 만원 정도 받는데 장비 하나 구입해 두면 평생? 시계약 교체, 시계줄 줄이기, 시계줄 갈기 다 가능하니까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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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00원짜리를 샀는데, 스크류형 뚜껑을 이 오프너로 맞춰 돌리니 그렇게 안 열리던 게 그냥 스르륵 열리더군요. 진작 살 걸&quot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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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vs 공구 vs 시계방, 상황별 정리상황추천저가·보급형 시계 한 번집에 있는 과도로 도전여러 개, 스크류형 포함시계 공구 세트 구입고가·명품 시계반드시 전문 시계방고가 손목시계는 아무리 뒤판이라도 스크래치 나면 마음까지 쓰라립니다. 이건 두말없이 전문 시계방에 맡기시길 바랍니다.정리하겠습니다!손목시계 건전지 교체,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습니다.​뒷뚜껑 종류 구분하고,건전지 모델명 확인하고,뚜껑 닫을 때 수직으로 눌러주기.​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시계방 갈 시간에 커피 한 잔 마시며 뚝딱 끝낼 수 있는 일이더군요.​오래된 시계 서랍에서 다시 꺼내 손목에 채우니,왠지 그 시절 기분까지 돌아오는 것 같았습니다.​선배님들도 멈춰 있던 시계 직접 손목시계 건전지 교체 해보시고,막히는 부분 있으면 댓글로 편하게 물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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