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쇼핑몰 추천 BEST 5_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방콕 쇼핑몰 비교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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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세의타코39 작성일 26-08-10 06:49 조회 13 댓글 0본문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밀라노 말펜사공항에서 마지막 쇼핑 시간을 남겨 두신, 특히 면세점 하면 명품인데 왜 여긴 온통 먹거리지?"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데 밀라노 말펜사공항 제1터미널 출국 심사 이후 면세 구역은 매장 컨셉 자체가 명품 위주가 아니라 Made in Italy(이탈리아산)에 맞춰져 있어 파스타·리몬첼로·아마로·발사믹 식초 같은 현지 특산품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둘러보는 데는 넉넉히 1시간 정도 잡으시길 권합니다. 명품(디올·루이비통·샤넬)도 분명히 있지만, 다른 유럽 공항과 비교했을 때 이탈리아 식음료 매대의 비중과 완성도가 유독 크다는 점이 이 공항의 진짜 특징입니다.밀라노 말펜사공항밀라노 말펜사 공항(Milano Malpensa Airport, MXP)은 이탈리아 북부를 대표하는 국제공항으로, 밀라노 시내에서 약 45~50km 북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다음으로 중요한 국제공항이며, 북부 이탈리아의 관문 역할을 합니다. 현재는 77개 이상의 국가와 약 180개 도시를 연결하는 국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최대의 화물 공항이기도 합니다.말펜사 공항은 터미널 1(T1)과 터미널 2(T2) 두 개의 터미널로 명품쇼핑몰 운영됩니다.터미널 1(T1) : 대한항공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제선과 장거리 노선이 이용하는 메인 터미널입니다. 터미널 2(T2) : 저비용항공사(LCC) 중심으로 운영되며, 두 터미널은 무료 셔틀버스로 약 20분 간격으로 연결됩니다한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부분의 장거리 항공편은 터미널 1을 이용합니다.밀라노공항 면세점에 이탈리아 음식이 유독 많은 이유밀라노공항을 운영하는 밀라노공항공사와 면세 운영사는 이 공간을 처음부터 '이탈리아의 정체성을 보여 주는 무대'로 기획했습니다. 실제로 면세 구역은 명품을 모아 놓은 '피아자 델 루소(Piazza del Lusso, 명품 광장)'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먹거리를 모아 놓은 '피아자 델 구스토(Piazza del Gusto, 맛의 광장)'로 구역이 나뉘어 설계되어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일반 마트에 쇼핑온듯한 느낌이 들더군요.명품 브랜드 구역도 일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음식이나 주류(와인) 대부분 입니다.저렴하고 실패 없는 추천 쇼핑 품목 (진열가 기준)아래 표는 제가 방문했을 당시 매대 가격표에 붙어 있던 진열가를 정리한 것입니다. 면세 가격은 시점·환율·프로모션에 명품쇼핑몰 따라 달라지므로 참고용으로 봐 주시고, 원화는 1유로 약 1,500원 안팎으로 어림하시면 됩니다. (환율 변동 [확인 필요])품목대표 브랜드진열가(촬영 시점)추천 포인트리몬첼로팔리니(Pallini), 보테가(Bottega)13.90~14.90€이탈리아 대표 레몬주, 선물용 1순위레몬 크림 리큐어보테가 크레마 디 리모니17.50€도수 낮고 달콤, 술 약한 분께아마로(약초 리큐어)아마로 몬테네그로(1885)약 13€대식후주, 한국에선 구하기 어려운 품목발사믹 식초페라리니 모데나 IGP13.50€부피 대비 실용성 최고, 요리용건파스타알피에리, 페라리니5.20~11€가볍고 저렴, 여러 개 사기 좋음타랄리(과자)카네스트로(7가지 맛)6.50€ (300g)부담 없는 간식 선물리조또용 쌀이탈리안 엠포리오8.55€밀라노식 리조또 재료, 이색 선물초콜릿누텔라, 킨더매대별 상이아이·조카 선물 정석1) 리몬첼로 — 밀라노공항 선물의 정석팔리니(PALLINI) 리몬첼로는 노란 병과 레몬 그림이 인상적인 이탈리아 대표 레몬 리큐어로, 14.90€ 가격표가 붙어 있었습니다.보테가(BOTTEGA) 리몬치노는 13.90€, 그 옆의 부드러운 레몬 크림 리큐어 '크레마 디 리모니'는 17. 명품쇼핑몰 50€였습니다. 도수가 세지 않고 달콤해서, 독한 술을 어려워하시는 어머님·친구 선물로 특히 반응이 좋습니다.2) 아마로·이탈리아 리큐어 — 현지에서만 편한 구매 아마로 몬테네그로(Amaro Montenegro)는 1885년부터 이어진 이탈리아 대표 약초 리큐어로, 식후 소화주로 유명합니다. 한국에서는 취급처가 많지 않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현지 면세에서 사 두는 편이 편합니다. '이탈리안 리큐어(ITALIAN LIQUEURS)'코너에는 삼부카로 유명한 몰리나리(Molinari)를 비롯해 다양한 약초·과일 리큐어가 벽면 가득 진열되어 있어, 구경만 해도 볼거리가 됩니다.3) 발사믹 식초 — 가성비 요리 선물 페라리니(Ferrarini) 모데나 IGP 발사믹 식초는 13.50€(10% 할인)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무게 대비 실용성이 좋고, 요리하시는 분께 드리면 만족도가 높은 정직한 선물입니다.4) 건파스타 — 가볍고 부담 없는 여러 개용알피에리(Alfieri) 파파르델레와 페라리니 파스타는 5.20~11€ 선으로, 종류가 워낙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깨질 걱정이 없고 가벼워, 여러 사람에게 조금씩 나눠 줄 선물로 제격입니다.5) 타랄리·리조또 — 이색 명품쇼핑몰 간식 &재료 카네스트로(CANESTRO) 타랄리는 7가지 맛 300g 한 봉지에 6.50€로, 짭짤한 이탈리아 전통 과자입니다. 부담 없는 가격이라 사무실·모임 간식용으로 좋습니다. 이탈리안 엠포리오(Italian Emporio) '리조또 알라 밀라네제'는 8.55€(10% 할인)로, 밀라노식 리조또를 집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색 재료 선물입니다.구매하기 전 꼭 알아둘 팁 (단점도 솔직하게)첫째, 액체류(리몬첼로·아마로·발사믹·올리브오일)는 반드시 면세점 밀봉 봉투(STEB)를 뜯지 않은 채로 보관하셔야 합니다. 인천행 직항이라면 기내 반입에 문제가 없지만, 다른 도시를 경유하는 항공편이라면 환승 보안검색에서 밀봉 봉투를 다시 확인하며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영수증을 함께 보관하시길 권합니다.둘째, 모든 게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파스타나 타랄리 같은 마른 식료품은 사실 시내 대형 마트(에셀룽가, 코옵 등)가 공항보다 더 쌀 때가 많습니다. 반대로 리몬첼로·아마로 같은 주류는 면세 혜택 덕에 공항이 유리한 편입니다. 즉 주류·특산 리큐어는 공항에서, 마른 먹거리는 시내에서 사는 전략이 알뜰합니다.셋째, 진열가는 프로모션이 자주 바뀝니다. '10% 명품쇼핑몰 OFF', '20% OFF'딱지가 붙은 매대를 먼저 살펴보시면 같은 브랜드를 더 싸게 담으실 수 있습니다.물론 명품 매장도 있는데 생각보다 한산하네요.밀라노공항 쇼핑솔직히 처음 이 면세 구역에 들어섰을 때, 저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명품관을 기대하고 지갑을 단단히 붙잡고 있었는데, 눈앞에 펼쳐진 건 노란 리몬첼로 병들과 색색의 파스타, 그리고 빨간 삼륜차였으니까요. 그런데 한 바퀴 돌고 나니 오히려 이쪽이 훨씬 이탈리아답고 정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품은 파리에서도, 밀라노 시내에서도 살 수 있지만, 이 소박한 먹거리들이야말로 내가 정말 이탈리아를 다녀왔구나를 실감하게 해 주는 물건이더군요.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아마로 몬테네그로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저녁을 든든히 먹은 날 밤, 작은 잔에 조금 따라 마시면 밀라노의 그 저녁 공기가 잠깐 떠오릅니다. 다만 캐리어 무게가 이미 아슬아슬하다면, 무거운 유리병 주류보다 가벼운 타랄리 몇 봉지로 마음을 달래시길 권합니다. 짐 무게 초과 요금이 리몬첼로 한 병 값을 훌쩍 넘길 수도 있으니까요. 여행의 마지막까지 알뜰하고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21010 Ferno, VA,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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