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2013년 K7 전면썬팅·순정 리모컨 시동경보기·하이패스 시공! 오래 탈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업그레이드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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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그림자58 작성일 26-08-06 17:07 조회 29 댓글 0본문
아침부터 아이폰이 알려주는 소식회사에 차를 갖고 다니기 전과 후..그래서였구나.. 내가 살이 찐 게..출장 가는 날! 다음날 새벽 출근이라전날 퇴근 후 미리 출장지로 갔다. 가다가 잠시 들른 단양 휴게소!날씨가 왜이래...... 먹구름 무슨 일이야살려주세요...... 앞이 안 보여요..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풍산태사로 1023-6물 폭탄을 헤치고 겨우 도착한 숙소!안동 출장 올 때마다 묵는 곳인데,깔끔하고 가성비도 좋다.내가 좋아하는 시골 갬성~~~차분-하게 가라앉은 분위기가 왜인지 따듯하고 편안하다.숙소에서 쉬다가 갑자기, 밤 아홉시에 혼자 삼겹살 먹으러 나왔다.며칠 전부터 삼겹살 생각이 계속 나기도 했고,저번 출장 때 맛있게 먹었던 삼겹살집도 근처에 있어서 왔다.평소였으면 혼자 고기 구워 먹는 건 상상도 못했을 일인데,최근 이런저런 생각들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서 도전하게 됐다.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풍산태사로 1058삼겹살 1인분(12,000원) X 2된장찌개(1,000원)공깃밥(1,000원)저번에 먹고 맛있어서 저장해둔 곳.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밑반찬도 다 맛있다.물론 고기도 당연히! 엄청 맛있고!에어팟을 안 갖고 와서 유튜브도 못 보고 너무 뻘쭘할 줄 알았는데,오히려 안동출장샵 음식에 온전히 집중해서 먹으니 더 맛있고 행복했다.(사실 옆 테이블 회식 중이라 조금 뻘쭘하긴 했....ㅎ)밥 맛있게 먹고 있는데, 밖에서 웬 겁나 큰 나방 같은 게 들어왔다.너무 무서워서 밥숟갈 내려놓고 사장님께 벌레 잡아주실 수 있냐고ㅠㅠㅠㅠ 애원했다.사장님께서 티슈 한 장으로 잡으시면서여기는 촌이라 벌레가 많아요~ 이건 매미예요 매미!"하시면서 매미소리를 들려주시는데서울 매미랑 소리는 똑같은데 되게 다르게 생겼다.진짜 나방같이 생겼고, 엄청 엄청 날아다녔다.ㅠㅠㅠㅠ서울매미고 안동매미고 무서워요 그냥ㅠㅠㅠㅠ무서운 건 무서운 거고. 밥은 맛있는 거임.이렇게 맛있게 배불리 먹었는데, 26,000원!안동 인심 최고! 된장찌개 천 원.. 감동입니다....기분 좋게 배 땅땅 두드리며 숙소 들어와서 뒹굴뒹굴~하다 보니 열두시 반..누구보다 야무지게 세 시간 반 자기 시-작! 일어나.. 출근해야지..어제 삼겹살 먹을 땐 행복했지..?에어컨 없는 곳에서 33도.. 견뎌.....(팔에서도 땀이 난다는 걸 처음 느껴봤어요.작업복 팔이 다 젖음...ㅎㅎㅎ)요즘 이런저런 생각 중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을 했었다.이때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이 또한 지나가는 중인 시간이고, 시간이 지난 후 나는집에서 샤워 싹 하고 안동출장샵 뽀송하게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있을 거다.'그 시간 속의 나는 얼마나 행복할까'그 생각으로 버텼고, 힘이 났다.퇴근! 고생했다! 이제 집에 가자!!!!!!!하늘도 예쁘고, 좋아하는 노래도 맘껏 듣고감사하고 행복한 퇴근길이다.감사는 한데.. 진짜.. 디지는 줄 알았어요..한 번도 안 쉬고 다섯 시간 동안 운전했더니 내릴 때 스쿼트 한 것 마냥 다리에 알이 배겼다.목 아파서 시트 헤드도 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 도착하고 한 시간 동안 소파에 기절했다..내가 말했던! 그 순간!샤워 싹 하고 뽀송하게 저녁 먹는 이 순간!이 시간 덕분에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씻고 나오니 남편이 차려준 밥상.나는 된장찌개에 밥을 오래 끓여 죽처럼 먹는 걸 좋아하는데,딱 내 요청사항대로 해줬다.(남편은 치즈불닭)이번 주말은 친한 언니랑 천안에서 보기로 했다.천안은 참...악연도 만나게 하고, 인연도 만나게 해준 곳.이곳에서 좋은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많았다.하지만 결국엔,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곳이다.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한 야우리. 오랜만에 오니 먹먹하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고... 옛 생각이 많이 났다.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11 1층우삼겹 포케볼(9,400원)클래식 치킨 샌드위치(5,900원)나는 안동출장샵 클래식 치킨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빵 두께에 비해 내용물이 조금 부실해서 생각보단 별로였다ㅜㅜ다음엔 그라브락스 연어 포케볼 먹어보고 싶다.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남창마을1길 32너무 예뻐서 놀란 곳.....초록초록 싱그럽고 예쁘다.이런 정원 갖고 싶다고 계속 얘기하면서 들어갔다.주차장도 넓고 여유 있다.하얗고 깔끔한 내부큰 유리창으로 보이는 외부 정원이 너무 예뻤다.아메리카노(6,000원) X 2당근케이크(8,000원)크..... 찍으면서 감탄한 샷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당근케이크랑 초코케이크 고민하다가 당근케이크 시켰는데,결국 미련 못 버리고 초코케이크도 사 왔다.(개인적인 기호도 : 당근케이크 >초코케이크) 맛있는 디저트 먹으면서 언니랑 참 많은 얘기를 했다.오랜만에 만난만큼 그동안 밀린 이야기들을 하느라 울고웃고ㅠㅠ 귀한 시간이었다. 그러다 갑자기.. 발등이 시원해졌다.?????????????인생 재미없다는 얘기를 하던 중에 갑자기 끊어진 신발 끈...인생...재밌네...ㅎ?????????????????????????????????????????덤벼라 세상아그냥 가만히 카페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쪼리 끈이떨어질 확률은.....?부랴부랴 다이소에 안동출장샵 가서 2천 원짜리 슬리퍼로 갈아 신었다.욕실화인지, 실외용 슬리퍼인지 조금 헷갈렸지만끈 떨어진 쪼리보다 걷기 편하면 그걸로 됐다..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수11로 34고마운 게 많다며 언니가 잡아준 숙소(내가 더 많아 이 언니야...)로비도, 내부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다.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봉정로 346천안 왔으면 무조건! 가는 우리의 소울푸드!익숙한 내부! 닭갈비 맛있게 먹을 생각에입구 들어오면서부터 설렜다.치즈닭갈비 1인분(17,000원) X 2쫄면사리(3,500원)크.......우동/쫄면/라면 중 어떤 사리가 당기는지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얘기하기로 했는데동시에 쫄면을 외쳤다.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겁나 맛있어ㅠㅠ 특히 생마늘은 닭갈비 쌈에서 킥이다.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천안천4길 50-20 천안역 동부 맞이방리얼 수박 주스 BIG 컵 J(5.900원)추천 당도 50%고 나는 30% 선택했는데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다.수박 주스 사들고 밤 산책하러 삽교호로 출발!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100이렇게 멀 줄 몰랐는데, 차로 40분 걸려서 왔다.여름에 해수욕장 온 느낌! 너무 좋았다.노랫소리가 엄청 크게 나는 곳을 따라갔더니,유튜브에서 봤던 다온예술단이었다.얼마 안동출장샵 전 유튜브 KBS 다큐 '사랑의 가족'에서 봤었는데!!!실제로 보게 되어 너무 신기했다.어떤 소품샵에 들어가 만 원 주고 산 왁뿌볼 두 개..ㅎ...ㅎㅎ나이 서른다섯 먹고도 슬라임, 왁뿌볼 이런 건 왜 이렇게 재밌는지....당장 부숴버리고 싶었지만,숙소에 들어가 싹 씻은 후에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부수려고 참았다. 그러고 갑자기 후아유(학교 2015)에 빠져서새벽 네 시까지 봤다.육성재랑 남주혁 중에 누굴 선택할지 고민하느라 밤샐 뻔했다.돌아가는 날 아침ㅠㅠ원래 퇴실 시간은 11시인데, 2시간 연장하여(시간당 만 원) 1시 체크아웃으로 바꿨다.시간과 돈의 가치가 같은 사람이 옆에 있어서 진짜 조아...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충무로 205 1층여유 있게 열시에 일어나서 배달 시켜 먹은 KFC 타워버거(내 최애 버거)역시나 맛있다.감자튀김이 방금 튀긴 거면 더 맛있었을 텐데.... 조금 아쉬웠다.역시나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행복한 시간은 더더더욱 빨리 간다.벌써 헤어질 시간이라니...언니 천안 터미널에 데려다주고 난 다시 서울로 출발했다.난 슬픈데 하늘은 왜 이리 예쁜 거야~~~~~~~다시 또 각자의 삶을 잘 감당해 내자.그러다가 또 만나서 재밌게 놀고 푹 쉬자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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