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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청불 영화 365일 1 정보 리뷰 "지배와 욕망"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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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세의타코39 작성일 26-08-09 18:18 조회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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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리입니다 ㅎㅎㅎ오늘은 하루종일 침대에서 뒹굴뒹굴 책을 읽다왔어요​​​저 사실 쪼끔 많이 울었답니다..(제가 또 FFFF로써 눈물셀카 한번 보여드리고 싶네요)독서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장르 중 하나인 감성 로맨스 소설을 읽었거든요...​읽다 보니 어느 순간 눈물이 나서, 잠깐 책을 덮고 숨 고르기를 해야 할 정도였어요...ㅠ_ㅠ우애ㅐㅇ애앵​​​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유이하 장편소설 《나와 너의 365일》 입니다.​​365일 책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뿐만 아니라 시간, 생명, 사랑 등 다양한 것들에 대해 엄청 감정선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저에게도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했어요​조금 장난끼를 빼고 진지하게 책을 볼까요~? 나와 너의 365일•제목 : 나와 너의 365일•저자 : 유이하•번역 : 김지연•출판 : 모모•출간 : 2023년 3월•분량 : 약 318쪽365일은 일본의 젊은 작가 유이하가 대학 시절 집필한 작품으로, 2018년 퓨어풀 소설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이라고 해요! 저는 남자친구가 본인 소장 책을 대여해주었는데, 300일째 제가 가지고 있는 중이에요ㅎㅎ...​또, 출간 당시 일본 아마존 포플러문고 퓨어풀 시리즈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감성적인 청춘 로맨스로 많은 독자팬들이 있다고 들었답미당!!​​줄거리 – 365일이라는 시간의 의미이 작품의 중심에는 ‘무채병’이라는 특별한 설정이 나와요!​무채병이란?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의 색이 하나씩 사라지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이 병을 앓고 있는 한 소년이 있고 새 학기 첫날, 그 옆자리에 앉게 된 전교 1등 소녀!​두 사람은 365일 동안의 계약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남은 시간은 단 365일.​그 짧디짧은 시간 동안 두 사람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요. 그래서 제목도 나와 너의 365일이지요.​이 소설이 저에게 굉장히 특별했던 이유는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시간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었어요.​음..저는 교사라는 일을 하면서 사실 아이들과 헤어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새학기가 시작되면 “아 또 365일이 시작되는구나~&quot생각이 들거든요. 아무래도 영아친구들과 함께하다보니 아이들도 순수하고 이유없이 절 사랑해주고, 저도 그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서 아낌없이 제 사랑을 주게 되더라고요. 함께하는 순간은 정말 숨이 막히게 행복하지만 딱 365일이 지나고 우리의 시간이 지나면 너무 힘들고 허한 마음이 들어요 ㅎㅎㅎ..모든 선생님들이 경력이 쌓이면 무뎌진다고 하는데, 저는 몇번의 이별도 고통스럽고 힘드네요​​작품의 가장 큰 매력 – 감정선을 따라가는 서사이 소설을 읽으며 제가 느낀 점은 화려한 사건보다는 감정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는 것이에요!​​특히 작품의 챕터가1일 / 68일 / 181일 / 365일처럼 시간 단위로 구성되어 있어서 두 사람의 하루를 제가 함께 살아가는 느낌을 받고, 또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평범한 하루가 사실은 가장 특별한 시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평범했던 하루를 그리워하고 또 보고싶어하는 지금을 보면 딱 그게 맞나봐요​책에서능 과장없이 덤덤하게 전개그 되어서인지 이런 부분이 더 현실적이고 더 깊이 와닿았어요.​​느낀점처음에는 흔한 청춘 로맨스 소설이라고 생각했어요!일본 특유의 감성 로맨스 소설들이 한국에서 꽤 붐이였잖아요!​하지만 읽을수록 책은 로맨스보다는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이 질문에 대해 잇님들도 스스로 대답하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1️⃣우리는 하루를 얼마나 소중하게 살고 있을까?L오늘 하류종일 뒹굴뒹귤거리고 신분증재발급도 안찾으러감2️⃣사랑은 시간을 어떻게 바꿀까?L느렸던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미래가 기다려지지만 동시에 멈췄으면 하는 마음이 듬3️⃣끝이 정해진 사랑은 의미가 없을까?L그 안에서 얻는 강력한 무언가가 있기에 의미있다고 생각함​​​오히려 끝이 있어서 더 소중하게 느껴진 365일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오늘 하루를 다시 돌아보게 되고, 또 수많은 감정들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특별히 이런 독자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에용!​✔ 감성적인 일본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분✔ 눈물 나는 청춘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여운이 오래 남는 책을 찾는 분✔ 가볍게 읽으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느끼고 싶은 분​특히 요즘 핫한 일본 로맨스 영화, 일본 로맨스 책의 감성을 좋아했다면 이 소설도 분명 만족할 거라고 보장해요!​​솔직 후기다양한 책을 접하다 보면 스토리가 비슷하거나 감정선이 억지인 작품도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하지만 《나와 너의 365일》은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감정이 쌓이고, 등장인물들과 함께했던 시간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여운이 길게길게 남는 작품이었어요. 지금까지도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아서 쓰는동안 눈물나여​개인적으로는 천천히 읽는 것이 더 좋은 소설이라고느껴졌습니다.​왜냐면 하루하루 조금씩 읽다 보면 소설 속의 365일을 함께 보내는 느낌이 들 것 같았거든요​총평⭐ 감성⭐⭐⭐⭐⭐​⭐ 몰입도⭐⭐⭐⭐​⭐ 여운⭐⭐⭐⭐⭐​아리가 뽑은 3가지 keyword​청춘, 시간, 사랑​​​잔잔하지만 깊은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꼭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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